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사심가득 감상평
내 마지막 영화 카트
비정규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 꼭 보고싶었다 그당시 내가 비정규직이였기에
라는 의미도 있지만
경수의 스크린데뷔작.. ♡
것도 연차내고 한적한 시간대에 나쵸랑 사이다 들고 봤던 기억이 ..
그런 카트를 마지막으로 영화관에 발길도 안주다
얼마전! 영화 매드맥스를 봤다!
국제시장-킹스맨-어벤저스 도 안보다 매드맥스에 뭐에 씌인듯 예매하고 봤는데
어머나..
기승전결 이 아니라 승승!승결!!승승!!!!!승승결!!!결결!!!!!!ㅈㄴ결!!!!!!
숨쉬는 법을 잊게 만드는 영화는 난생 처음이였다
잘만든 B급영화라는 평가도 있지만
절때 노노
나는 오히려 이걸 2D로 봤다는 사실이 절망적이였다
이건 3D,4D 아이맥스!!!!!!!!로 봐야 하는 거슬...
줄거리만 대충 보고 예매한거라 사전정보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보고나서 폭풍 검색하며 "얘가 걔라고??!!" 무한 반복
ㅎㄷㄷㄷㄷㄷ
3편까지 계약했다고 들었는데 언제 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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