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공식입장이란 결국 눈속임뿐인가..
2015. 11. 9. 17:52
(((나)))
공식입장 안나올 줄 알았는데..
그래서 아이유의 말은 제제를 보고 섹시함을 느낀게 아니라
그 아이가 가진 양면성과 나무의 관계를 차용해서 쓴 가사라는 뜻인데
.. 이사람아
제제가 아닌 다른 제 3의 인물을 차용한 노래가사 라면
교활하다는 가사조차 쓰면 안되는거지
그 말은 제제에게 엄청난 폭력을 가한 아빠가 제제에게 했던 말인데..
그래놓고서는 제제가 아닌 제 3의 인물이라는 말이 나오나
제제를 표현하는 모든 장치를 마련해서 작사를 해놓고
정작 변명이라고 들고 나온건
제제가 아닌 제 3의 인물이고요?
인터뷰 영상에서는 밍기뉴와 제제를 보고 "얘네봐라? 얼레리 꼴레리네?" 라고 해놓고서는..
대중을 눈뜬 병신으로 아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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