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피의 쉴드를 받는 로리타컨셉..
2015. 11. 6. 12:22
(((나)))
아직도 피의 쉴드를 받는 경우
다양한 트위터로 이미 미러링까지 나온 판국에
어느 부분에서 이해하고 쉴드를 쳐 줄 수 있다는건지
가수의 논리라면
안네의 일기를 보고 안네에게 성적 섹슈얼을 느낀다는것,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김새롬에게 섹슈얼을 느낀다는것,
위안부를 보고 성적으로 느꼈던 이승연이 용납된다는것,
어디서 어떻게 더 설명을 해줘야 이해를 할까
로리타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행위라고
귀에대고 소리를 칠까
그러면 좀 알아들을까
논리는 아이유가 소아성애자 라는게 아니라
소아성애자들이 좋아할 만한 컨셉을 들고 나와서는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확대해석되고 과열되는 양상이 보이지만
그런것을 다 떠나서 이번컨셉에 대해 피드백좀?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팬카페에 '그동안 나때문에 맘고생 많았을 유애나..' 로 시작하는
장문의 감성팔이는 그만
더불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것도 좀 관심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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